마술사는 이상이 없는 카드 한덱을 관객에게 확인을 시켜 드린 후
카드 한덱에서 관객에게 아무 카드나 한장을 고르게 합니다.
고른 카드는 뽑으신 관객과 주위의 관객분들만 카드를 확인한 후
마술사의 카드덱 사이로 카드를 집어 넣습니다.
마술사는 관객이 고른 카드가 어쩐 카드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이죠 ???
그 후 마술사는 투명 필름 4장을 꺼내 관객에게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 드린 후
오른손과 왼손에 투명 필름을 두장씩 집고 관객에게 오른쪽과 왼쪽을 선택하게 한 후
두장의 투명 필름은 테이블에 내려 놓은 후 남아있는 두장의 투명 필름을 관객에게 다시한번 선택하게 합니다.
결국 마술사의 손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는 투명 필름 한장만 남아 있게 됩니다.
마술사는 카드덱 사이에 한장 남은 투명 필름을 집어 넣은 후 투명 필름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려 합니다.
그러나 관객은 의아할 따름 입니다. 왜냐구요....
마술사의 손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의아해 할 수 밖에요.
그러나 관객의 의아함도 잠시 마술사는 카드덱 사이의 투명 필름을 꺼내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손에 잡고 흔들어 현상하 듯 마술사는 투명 필름을 살살 흔들어 주다가
관객앞에 투명 필름을 내려 놓는 순간 관객분께서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 합니다


상품명 : [엑스레이 카드] -[ X-Ray card]
*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