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관객에게 카드를 한장 선택하게 한다.

관객이 고른 카드를 마술사는 네등분으로 찢은 후 한쪽의 모서리를 관객에게 준다.

다른 세쪽의 카드는 마술사의 손에서 사라지게 된 후 마술사가 신호를 하자

 관객이 고른 카드는 투명한 프레임 안에 순식간에 나타난다.

더욱 놀라운건 관객이 가지고 있는 찢어진 모서리의 부분과

 프레임에 나타난 카드가 찢어진 부분이 일치한다.

카드 한장이 아까우신분들은 카드를 찢지않고 연출 하셔도 됩니다.

상품명  : 카드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