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술은 아주 간단하고 쉬운 마술입니다.
또한 즉석에서 반복해서 연출하실수 있습니다.
세팅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고객이 선택한 카드는 트릭을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 바이시클 카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초보도 바로 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마술사가 관객에 카드 한 장을 고르라고 합니다.
마술사에게는 보여주지 않고 그 카드를 기억해 두라고 합니다.
마술사는 8장의 투명 비닐판을 꺼내 그 비닐판에있는 카드 무늬를
이용해 관객이 고른 카드를 맞추는 연출 입니다.
이제 마술사는 비닐판을 한 장씩 들면서
아까 골랐던 카드가 여기에 있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관객은 있으면 있다고 하고, 없으면 없다고 합니다.
마치 마술사가 탐정이 되어 수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마술사는 있다고 한 비닐판과 없다고 한 비닐판을 서로 응시를 하면서
관객이 골랐던 카드를 찾아 냅니다.
※ 바이시클 카드는 별매입니다.